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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아이스크림계의 신스틸러, 롯데 프라임 아이스크림 안녕하세요~ 저번에 커피 포스팅을 하면서 에스프레소와 아이스크림이랑 함께 먹는 아포카토(Affogato)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겨울이 왔지만 아포카토는 먹게 됩니다. 추운데 아포카토를 어떻게 먹을 수 있냐고 물으신다면 "에스프레소와 아이스크림이 맛있으면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위도 모르겠구요, 정말 맛있기만 합니다. 한국에 이렇게 진한 맛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있다니, 항상 먹으면서 매번 감탄합니다. 대용량 아이스크림 롯데푸드 프라임 아이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차세대를 주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했었는데, 저는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허허) 색상은 진한 남색에 골드링이 눈에 띄는 색상입니다. CU편의점에서 가격은 5500원입니다. 저는 CU편의점에서 SKT 멤버십 통신사 할인이 있어서 자.. 2020. 12. 17.
피자 알볼로, 꿈을피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자알볼로의 꿈을 피자로 포스팅을 합니다. 저희 집은 배달 음식 중에 피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입맛이 다 다르지만 그나마 피자에서 공통점을 찾은 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피자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피자 가격이 요즘에 다소 비싸다고 느낍니다. 가격들이 정말 상향 평준화가 된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저희 집도 특별한 날에 시켜먹곤 합니다. 소중한 피자이기 때문에 메뉴 선정할 때 배달앱 후기를 보거나 인터넷 찾아보거나 할 정도로 실패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리뷰도 피자 시키실 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저희 동네에도 피자알볼로가 생겨서 드디어!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피자알볼로 꿈을 피자 소개시작.. 2020. 12. 16.
공차, 메뉴추천 초코바른그린티스무디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은 후 디저트로 무엇을 먹을까 하다 고민한다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공차를 추천해줘서 같이 먹었습니다. 역시, 이번에 나온 공차그린티 시리즈는 다 맛있는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달콤하면서 씁슬한걸 너무 맛있게 먹는데 이번에 시도해본 공차초코바른스무디가 제 취향이었는지라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네요 저는 초코바른그린티스무디(Choco green tea smoothie)를 먹었습니다. 같이 일한친구는 초코바른초코스무디 (choco with choco smoothie)를 먹었구요. 제가 먹은 그린티 스무디는 달콤한 맛이 나는데 거기서 같이 씹히는 쿠앤크가 (Oreo cookies) 너무 맛있습니다. 😍 안에 들어가있는데 바삭바삭하고 씹히는 식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2020. 12. 11.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추천, 욜로우(Yolow) 안녕하세요 😀 이번 포스팅은 피코크(PEACOCK)에서 출시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ICE CREAM) 욜로우(Yolow)입니다. 제가 코로나이후 활동량이 적어져서 살이 많이 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디저트도 좋아하고 아이스크림도 많이 좋아하지만 식단 조절하면서 단거는 거의 안 먹게 되었는데요 안 먹으니깐, 너무 힘들더라고요 😟 이마트에 장보러갔는데 세상에는 왜 이리 맛있는 게 많을까요? 눈 돌아가서 힘들었습니다. 🎂🍫🧁🥧🍡🥮🍦🍨🍩🍪 힘들긴했지만 카트에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욜로우가 담겼습니다. 피코크는 마케팅도 잘하나 봅니다. 265kcal 심지어 초콜릿 맛입니다. 어떻게 초콜릿 맛이 265kcal이지? 시험해보고 싶게 만드는 마케팅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저는 똑똑한 마케팅이라고 미리 알아차릴 수.. 2020. 12. 11.
왕산해수욕장, 인천 영종도 (2020년 1월 2일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첫날, 가족들과 2019년 마지막 날을 바쁘게 보내어 새해를 맞이한 오전에는 푸욱쉬었습니다. 그리고 해가뜨는건 보지 못했어도 1월1일의 지는해는 본다 라는 마음으로 인천에 노을이 이쁘게 진다는 왕산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네, 사진과 보듯이 사람이너무 없죠 해도 없고..노을도?없고..많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기상상태가 맑은 날이 아니어서 노을지는걸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노을은 마다하고 인천왕산해수욕장 인근카페에 엄청난 인파의 사람들이 북적였답니다. 해는 볼 수 없지만 바다 근처에 왔으니 왕산해수욕장의 바닷물은 보고갑니다. 저희가족만 그런 것 같진 않더라구요. 😏😆 해는 보지못해도 영롱한 느낌의 하늘과 힘찬 파도가 저는 좋았습니다. 그.. 202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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