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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메리어트 씨푸드 뷔페, Gold Coast Marriott Hotel, Seafood buffet, Citrique 호주에서의 네 번째 날, 저녁식사 포스팅입니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전날 저녁을 맛있게 먹고 싶은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족과 함께 좋은 마무리를 위해 레스토랑 or 뷔페를 알아보다가 만족도가 제일 높아 보였던 Marriott Hotel 안에 있는 Citrique 뷔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Citrique 뷔페 바우처 구매 사이트 여행 가기 전, 뷔페 바우처를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https://ozgekko.com:44356/wizhome/menu_73.html?act_type=read&sn=19708 바우처를 뽑아서 준비해놓고 입장할 때 보여주면 됩니다. Marriott Hotel의 Citrique 뷔페는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2020. 11. 3.
골드코스트, 스프링브룩 데이투어 두번째 (Gold Coast ,Springbrook Day Tour) Giant Trees 스프링브룩(SpringBrook) 데이투어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호주 현지분이 가이드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또 유럽, 남미 그리고 호주 현지에서 여행 오신 분들 함께 투어를 다녔는데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편안한 시간 가졌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스프링브룩 국립공원에 있는 멋진 나무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너무 아름답지만 크고 웅장합니다. 정말 크기가 커서 사진기로 다 담아오기도 무리였습니다. 진짜 크고, 거대합니다. There are many giant size trees in the SpringBrook National Park. Even the camera couldn't take a whole size of trees, too big to take. 😳 가족과 등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길을 많이 험.. 2020. 11. 3.
(4) 브리즈번 여행, 골드코스트(Gold Coast) 브리즈번 여행 세번째 날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골드코스트(Gold Coast)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11월 14일날 스프링브룩(SpringBrook National Park) 데이투어가있었습니다. 시티에서 골드코스트를 전철로 이용해서 갔습니다. 시티 (Central Station) → Gold Coast (Nerang Station) 1시간 15분 (1h 15min)정도 소요했습니다. 햇살받으면서 쾌적하게 갈 수 있는 브리즈번 전철입니다. 🚅 가는길에 예쁜 풍경을 담아봅니다. 호주의 나무 꽃들의 색깔은 참 이쁩니다. 🌸🌺 저에게는 너무나 신박해보였던 자판기인데 ㅋㅋㅋㅋ 물을 리필해주는 자판기있니다. 돈을 넣고 내가 가지고 있는 통에 물을 리필하는건데 심지어 탄산수(Sparkling Water)까지 구..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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