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커피를 위한 원두 추천(coffee beans)

안녕하세요~

 

 

오늘은 커피 원두추천 포스팅입니다! 

 

저희 사무실에서는 커피원두를 한 달에 평균 1kg을 2번 정도 구매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매번 다른 맛과 향기를 시도해보고 싶어서 다양하게 구매를 해왔습니다. 😏

 

커피원두를 정말 관심있게 사기 전에는 폴 바셋 원두를 사서 마셨습니다.

믿고 먹는 폴바셋이기도 하고 커피머신 구매하기 전에는 가장 애용한 브랜드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라떼를 좋아해서 폴 바셋에서 고소한 라떼를 즐겨먹었습니다. 

폴 바셋 원두는 맛있지만 가격이 다른 원두보다는 있는편이어서

더 저렴하지만 향과 맛을 놓치지 않는 원두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엄스 커피에서 원두를 구매해서 마시고 있는데

매일매일 정말 맛있게 마시고 있어 지금까지 구매해왔던 커피원두 추천 해드리고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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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스커피 원두입니다.

사실 원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 인스타에서도 알아보고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다가 엄스(엄's) 커피를 알게 되었는데 이미 카페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홈카페, 사무실에서 많이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

만족스러웠다는 후기를 보고 저도 구매를 했는데요 

 

지금 보이는 K1(콜롬비아 40, 케냐 30, 코체레 30)은 가장 최근에 먹고 있는 원두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시는 멤버분들이 부드럽고 적당한 산미가 좋다고 한 K1입니다. 

 

두 번째 D1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원두입니다.

(콜롬비아 40, 따라주 40, 코체레 20)

향이 K1보다 더 다양하면서 진합니다.

산미도있으면서 적당히 씁쓸하기도하고 단맛도 나면서

다양한 향이 저에게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라때와 함께 마셔도 정말 좋습니다. 핫도 좋고 아이스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한달에 원두를 얼마큼 먹는지 양을 잘 몰라서 500g씩 사서 먹었는데요

나중에는 부족해서 1kg로 구매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골드 스페셜(Gold Special)은 신맛, 아로마향, 단맛, 묵직한 바디감 느낄 수 있는 원두입니다. 

개인적으로 D1보다는 조금더 묵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블랙카카오(Black Cacao)는 진한 초콜릿이과 다크한 향이 인상적인 원두였습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Colombia Supremo)는

제가 엄스커피 원두 중에 두 번째로 좋아합니다.

고소한 초콜릿향도 나지만 진한 캐러멜향도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우유와 함께하면 코를 기분 좋게 자극 주는 라테를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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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가 마셔왔던 엄스커피 원두였습니다.

이것 말고도 더 다양하게 원두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분쇄도도 아주 곱게부터~원두(분쇄 없음)까지 6가지 분쇄 단계 고를 실 수 있습니다.

 

(사적이익이 있는 홍보글이 아닙니다.

제가 정말 맛있게 마시고 있어서 좋은 정보라 생각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smartstore.naver.com/eomscoffee

엄스커피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위에 링크에서 더 다양한 엄스커피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원두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나, 좋아하시는 취향으로 문의하시면 사장님이 알려주십니다. 

저도 저희 사무실 멤버분들 취향에 맞게 추천을 받고 싶어서 문의해보았는데 친절히 알려주셔서 지금까지 만족스러운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엄스커피 원두

 

여기까지 커피원두 추천 포스팅이였습니다! 

 

맛있는 커피 타임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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