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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해외여행 Abroad

브리즈번 마이어센터, 푸드코트 / The Myer Centre Brisbane, Food Court

by hollyznote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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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에는 맛있는 식당들이 참 많습니다.

세계각지의 요리를 어디서든지 맛 볼 수 있는 나라여서

음식에 호불호가 심한 여행자분들도 호주에서는 걱정없이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과 브리즈번 시티에 있는 마이어센터 푸드코트에 다녀왔습니다.

(The Myer Centre, Food Court)

 

중국, 일본, 멕시칸, 그리스, 인도,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KFC, RED Rooster, 케밥, 샐러드, 피시앤칩스 등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골라서

맛 볼 수 있습니다.

 

There are various kind of restaurants in Myer Centre Food Court.

Chinese, Japanese, Maxican, India etc

and also Franchise (KFC, Red Rooster, Yum-Cha, Oporto etc) Salad, Kebab etc

 

자세한 식당정보와 운영시간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themyercentre.com.au/stores#/food-court-takeaway

You can check the Operating time and Restaurants Information.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피시앤칩스 집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고르신 락사(Laksa)

아빠가 고르신 치킨샌드위치 (Chicken Sandwich)

오빠가 고른 비트 샐러드 (Beet Salad)

제가 고른 그릴드-피쉬랑 샐러드, (Grilled fish with Greek Salad) 

크리스피-피쉬랑 라자냐 (Crispy fish with Lasagna)

 

 

 

엄마가 드신 락사(Laksa), 해산물이랑 면이 넉넉하게 들어가있고 

깊은 락사 국물을 드실 수 있습니다. (Deep Flavor Soup)

 

 

근래부터인지 오래전부터 생기고있는건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샐러드를 원하는 종류를 골라서 먹는 Take-away점들이 

대부분의 푸드 코트에 들어가 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오빠가 고른 샐러드는 Beet Salad, 보리같은 밥알느낌의 재료와 콩이 섞여있었습니다. 

 

소스도 고를수 있습니다. 

오빠는 깔끔하게 올리브오일을 넣었습니다.  

샐러드가 10가지 이상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샐러드는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호주에서 먹는 음식이 조금 느끼하 실 수 있다 생각이 되면

샐러드와 함께 음식을 같이 드시면 건강한 느낌 + 입안이 상쾌

느낌을 가질 수 있을겁니다.

 

 

위에 사진과 아래사진 제가 고른 메뉴인데요

 

여기 FISH 진짜 맛있습니다..진짜!!!

 

저기 💜 GRILLED FISH HIghly RECOMMAND!

with GREEK SALAD 💜 완전 추천합니다.

 

 

같이 시킨 라자냐와 같이나온 진한 소스도 풍미가 좋고 

너무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까지 마이어 센터 푸드코트 포스팅이었습니다. 👍

 

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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