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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몰 시원한~ 냉면맛집 추천, 오감면옥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의도 IFC몰 안에 있는 냉면 맛집인 오감 면옥을 소개합니다. 여의도에서 요즘 식사할일이 많아져서 여의도에 있는 식당을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냉면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먹다보니 괜찮은 음식이었고, 현재는 힘들 때 찾아먹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냉면 맛집을 찾아 기쁘기도 하답니다. 식당규모가 크지않고 끝쪽에 위치해 있어서 제 나름 여의도 IFC몰에 숨겨진(?) 맛집이라 생각합니다 😁 오감면옥 위치 오감면옥 위치는 IFC몰 L3에 있습니다. 오감면옥에서 먹어본 메뉴 오감면옥은 주문이 들어가면 면을 바로 뽑아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 메뉴는 정말 다 맛있고 면의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오감면옥은 냉면뿐만 아니라 육즙만두 그리고 갈비탕도 맛있습니다. 😁 날씨에.. 2021. 3. 24.
더 현대 서울, 맛집추천 + 방문후기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게 됐습니다. 재충전시간을 마무리하고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새로운 일을 배우고 적응하느라 제 시간을 가지기가 어려웠습니다. 벌써부터 쉬었던 시간이 꿀 같다고 느끼는 건 체력 때문인 것 같은데 앞으로는 쉬어도 체력관리를 꼭 해야 되겠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이 아니라 체력과의 싸움입니다. 앞으로 여의도 포스팅을 많이 올리게 될 것같습니다. 일과 관련하여 자주 방문하게 될 예정입니다. 백화점이지만 맛집인 더 현대 서울 여의도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더 현대 서울, 여의도건물 안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건 인천국제공항 여름 성수기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에스컬레이터 타려면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아닙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거리두기를 위해.. 2021. 3. 24.
강원도 철원 맛집 오대오리, 반찬맛집! 안녕하세요! 강원도 철원에 처음 간 날은 도시락을 싸가고 두 번째 간 날은 철원에 오래 계셨던 지인분의 추천으로 오대오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고석정 근처에 있는 오대오리 간단 리뷰저희 가족은 오대오리정식을 먹었습니다. 저는 오리 먹고 신체 반응이 안 좋은 적이 많아서 선호하는 음식이 아니었지만 여기 와서 오리요리를 다시 생각하게 될 정도로 냄새도 없고 식감도 괜찮고 맛도 좋았습니다. 그래도 조심스러워서 오리고기를 많이 먹지 못하고 밑반찬과 쌈 위주로 밥과 누룽지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리고기를 부담 없이 드시는 가족분들도 오리고기와 같이 나온 오리탕 냄새도 없고 너무 맛있다고 하셨습니다.밑반찬 구성 너무 좋습니다. 셀프로 부담없이 더 드실 수 있구요직접 쌀농사를 해서 만든 밥이어서 그런지 정말 밥이.. 2021. 2. 24.
강원도 철원, 산속에 숨겨져 있는 삼부연 폭포와 용화터널 강원도 철원, 한탄강 지질공원의 마지막 방문지였던 삼부연 폭포와 용화터널 포스팅입니다. 간단 리뷰 차로 운전해서 네비 찍고 가는데 계속 높은 산밖에 안 나와서 높은 절벽산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상상했었는데요 제 상상일 뿐 직접 보았을 때는 규모가 엄청나진 않지만 물줄기가 힘차고 아름다운 삼부연 폭포였습니다. 삼부연 폭포 주소 :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산 23-4 삼부연 폭포 주차장 : 무료 (규모가 큰 주차장은 아닙니다.) 걷기 좋은 곳이고 삼부연 폭포뿐만 아니라 다이너마이트로 터트려서 만들어진 터널도 함께 볼 수 있어 너무 신기했습니다.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 지질공원에서 고석정 다음으로 유명한 관광지라고 합니다. 삼부연 폭포와 폭포 주변의 산의 경관이 아름다운 것은 사실이나 규모가 고석정이나, 은.. 2021. 2. 24.
강원도 철원, 한탄강지질공원 - 직탕폭포와 현무암 강원도 철원에 있는 한탄강지질공원에 두번째 다녀왔습니다.첫번째 갔을때 가지 못해 아쉬운 곳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가게 된 곳은 직탕폭포와 삼부연 폭포였는데요, 삼부연 폭포는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그러면 강원도 철원에 있는 짧지만 넓고 귀여웠던 직탕폭포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 간단리뷰직탕폭포주소 : 강원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336-1네이버지도에 상세주소가 나오지 않아서 카카오지도를 참고해서 세부주소를 찾았습니다. 주차장 자체가 큰 느낌이 아니었고 관광지로 조성이 된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주차비를 받는 곳이 없어서 직탕폭포가 잘 보이는 곳에 주차표시가 되어있어 거기에 잠시 주차했었습니다.여름에 물놀이가서 놀았던 수심이 얕은 넓은 계곡의 느낌이었습니다.계곡은 계.. 202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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